노래제목 : Iris - Aoi Eir - 藍井エイル「アイリス」

영상출처 유튜브: 藍井エイル「アイリス」 Music Video

僕は夜に咲く青い花

보쿠와 요루니 사쿠 아오이 하나

나는 밤에 피는 푸른 꽃

​

風に揺れて空を見上げては

카제니 유레테 소라오 미아게테와

바람에 흔들려서 하늘을 올려다보아서는

​

朝の露に濡れる

아사노 츠유니 누레루

아침 이슬에 젖어

​

手を伸ばして 届かなくて

테오 노바시테 토도카나쿠테

손을 뻗어서 닿질 않아서

​

そんな君が微笑んでる

손나 키미가 호호엔데루

그런 네가 미소짓고 있어

​

僕もいつか 誰かを守る強さがほしい

보쿠모 이츠카 다레카오 마모루 츠요사가 호시이

나도 언젠가 누군가를 지킬 수 있는 강함을 원해

​

悲しみも弱さもすべて

카나시미모 요와사모 스베테

슬픔도 약함도 모두

​

受け止めてきた胸に

우케토메테키타 무네니

받아왔어 가슴에

​

ずっと見えない傷を残し抱えてきたの?

즛토 미에나이 키즈오 노코시 카카에테키타노

계속 보이지 않는 상처를 남겨두고 껴안아왔니?

​

背中越しの景色じゃなくて

세나카코시노 케시키쟈나쿠테

등 너머의 경치가 아니라

​

君のその眩しさを

키미노 소노 마부시사오

너의 그 눈부심이

​

いつか隣で感じられたら

이츠카 토나리데 칸지라레타라

언젠가 곁에서 느낄수 있다면

​

隠していた その傷を

카쿠시테이타 소노 키즈오

감추고 있던 그 상처가

​

少しでも癒せたならいいな

스코시데모 이야세타나라이이나

조금이라도 아물었으면 좋겠다

​

the Iris to you

​

幼い頃から楽しいこと

오사나이 코로카라 타노시이코토

어렸을 적부터 즐거운 것을

​

探すのはすごく得意だった

사가스노와 스고쿠 토쿠이닷타

찾는 건 엄청 잘했었어

​

今日も太陽が優しげに

쿄-모 타이요오가 야사시게니

오늘도 태양이 다정한듯이

​

何もかもを照らす

나니모 카모오 테라스

모든 것을 비추고 있어

​

僕はいつも　真面目すぎて

보쿠와 이츠모 마지메스기테

나는 항상 너무 부지런해빠져서

​

君がいつも笑うから

키미가 이츠모 와라우카라

네가 항상 웃으니까

​

こんな日々が　ずっと続いたならいいのにな

콘나 히비가 즛토 츠즈이타나라이이노니나

그런 날들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을텐데

​

支えてくれたその腕に

사사에테쿠레타 소노 우데니

지탱해준 그 팔에

​

甘えていてもいいから

아마에테이테모 이이카라

응석부려도 좋으니까

​

胸の青い花びらが そっと　散り始めた

무네노 아오이 하나비라가 솟토 치리하지메타

가슴의 푸른 꽃잎이 살며시 지기시작했어

​

どうして今になってすべてが

도오시테 이마니낫테 스베테가

어째서 지금이 돼서야 모든것이

​

愛しく思えるんだろう？

이토시쿠 오모에룬다로

사랑스럽게 느껴지는 걸까?

​

霞む景色の先に見えた　泣き笑い

카스무 케시키노 사키니 미에타 나키와라이

희미한 경치 너머로 보이는 울음 섞인 웃음

​

そんな風にどうか笑わないでほしいから

손나 후우니 도오카 와라와나이데호시이카라

그런 식으로 제발 웃지 않았으면 좋겠으니까

​

the Iris to you

​

本当はね いつだって 大切で 羨ましくて

혼토와네 이츠닷테 타이세츠데 우라야마시쿠테

사실은 있잖아, 언제나 소중하고 부러워서

​

ずっと 側に いたいんだよ

즛토 소바니 이타인다요

계속 곁에 있고 싶어

​

悲しみも弱さもすべて

카나시미모 요와사모 스베테

슬픔도 약함도 모두

​

受け止めてきた胸に

우케토메테키타 무네니

가슴에 끌어 앉은채로

​

ずっと見えない傷を残し　抱えてきたの?

즛토 미에나이 키즈오 노코시 카카에테키타노

계속 보이지 않는 상처를 남겨두고 껴안아왔니?

​

背中越しの景色じゃなくて

세나카코시노 케시키쟈나쿠테

등 너머의 경치가 아니라

​

君のその眩しさを

키미노 소노 마부시사오

너의 그 눈부심이

​

いつもそばで感じてたから　いつか また

이츠모 소바데 칸지테타카라 이츠카 마타

언제나 곁에서 느끼고 있었으니까 언젠가 다시

​

その傷を少しでも癒せたならいいな

소노 키즈오 스코시데모 이야세타나라이이나

그 상처가 조금이라도 아물었으면 좋겠다

​

the Iris to you